업계 사람들(?) 틈에 끼어 지나가다 들러본 입주민입니다.하드록, 메탈을 가장 좋아하지만키스재릿(트리오를 특히)과 마일즈 데이빗의것이라면 재즈도 종종 듣곤합니다.생각하자 못한 렉쳐에 당황하긴 했지만한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들을얘기해 주셔서 나름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.다른 수요일 퇴근길에 또 들를게요.번창? 보다는 그냥 응원합니다.
소리의 나이테 음악회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