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장을 다 듣고 나면 또 새로운 한 장을 기대하는 아티스트 여러분의 음악!소장의 의미와 더불어 변화무쌍한 재즈 음악의 묘미를 느끼는 재미가 있습니다.거기에 겉포장은 매번 선물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 조금은 힘든 날 속에서도 웃음이 나곤 합니다.박시연 님의 음악 뿐 아니라 같이 구입한 다른 네 장의 앨범 역시 듣고 있노라면 재즈의 바다에 계속 머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.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.생각이 짧아 좀 더 깊이있는 후기를 남기지 못함을 아쉽게 생각하며,감사합니다.